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스터 듀얼 (문단 편집) === 마스터 룰 2 === [[유희왕 ZEXAL]]의 방영으로 인해 [[엑시즈 소환]]이란 개념이 추가되면서 2011년 3월 19일부터 실시된 룰. 엑시즈 소환 추가와 더불어 기동 효과 우선권 폐지라는 엄청난 일이 생겼었다. * '''[[엑시즈 소환]]의 도입'''. * 영어판 쪽에서는 이 룰의 도입과 함께 [[관통(유희왕)|관통]](Piercing battle damage)이 '''공식 용어'''가 되어 카드 텍스트에도 "이 몬스터가 수비 표시 몬스터를 공격했을 때..."라는 텍스트 대신 간단하게 "관통 데미지를 준다"라고 적히게 되었으며, '제외'를 나타내는 표현이 'Remove from play'에서 'Banish'로 바뀌었다. 이후 마스터 룰 3이 되어서야 OCG 측도 제외를 나타내는 텍스트를 '게임에서 제외'에서 '제외'로 바꾸었다. * '''턴 플레이어 [[우선권(유희왕)|우선권]]으로 몬스터의 일반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한 플레이어가, 소환 시에 그 몬스터의 기동 효과를 발동하는 것이 불가능함(일명 기동 효과 우선권 폐지)'''. *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마스터 룰 2 도입 이전까지는 몬스터를 일반 소환 / 특수 소환하자마자 소환한 플레이어가 '기동 효과 우선권'으로 몬스터의 효과를 발동하는 것이 가능했다. 상대는 이 효과 선언을 다 확인하고 나서 그 다음 소환에 체인하는 카드를 발동해야 했다. 이 경우 소환한 몬스터가 파괴, 제외 등을 당해 필드에서 사라져도 효과는 온전히 발동했다. 그러나 마스터 룰 2 도입 후에는 기동 효과 우선권이 폐지되었기에, 소환 직후 우선권이 상대에게 넘어간다. 따라서 상대 플레이어는 [[나락의 함정 속으로]]나 [[격류장]] 같은 카드를 먼저 발동시켜, 몬스터의 기동 효과를 쓰기도 전에 파괴시킬 수 있게 되었다. 마스터 룰 2 도입 이후 몬스터의 기동 효과를 발동시키고 싶다면, 소환에 대해 발동시킬 카드가 있는지 상대에게 먼저 물어보고, 상대 플레이어가 '없다'라고 답한다면(상대 플레이어의 우선권 포기) 그 후에 발동해야 한다. * OCG의 룰 개편에도 불구하고, TCG에서는 기동효과 우선권으로 몬스터의 기동효과를 먼저 발동할 수 있도록 하여 혼동을 빚었으나, 2012년 4월 TCG에서도 기동효과의 우선권을 폐지하여 OCG, TCG간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였다. * 새로운 종족 '[[창조신족]]'이 추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